경상북도가 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오늘 경산을 시작으로 구미와 영주, 포항 등
경북도내 4곳에
식품 제조 가공 업체의 남는 식품을
저소득층에게 기부하기 위한 푸드마켓을 엽니다
이번에 문을 여는 푸드마켓은
이용자가 직접 방문해
원하는 기부 식품을 선택할 수 있는
'수퍼마켓' 형태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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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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