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농협과 남면농협이 조합원들을 상대로
합병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남면농협은 투표 참가자의 과반수인
59%가 합병에 찬성했지만,
김천농협은 47%만 찬성해
합병안이 부결됐습니다.
김천농협이 투표에 이의를 제기할 경우
한 달 안에 재투표를 할 수 있지만
재투표 실시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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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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