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한나라당 대구시당 위원장 선출이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입니다.
어제 열린 한나라당 대구지역 의원모임에서
그동안 차기 시당위원장을 희망했던
서상기, 이명규 의원에 이어
3선인 이한구 의원이 내년 지방선거에
출마의사가 있는 의원이
시당위원장을 맡아서는 안된다면서
자신도 차기 시당위원장직을 공식적으로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의원들은
다음 달 초까지 의견조율을 시도한 뒤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7월 초순 대구지역 의원들의 무기명비밀투표로
차기 시당위원장을 선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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