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국군체육부대 이전 예정지인
문경지역 시민들이 궐기대회를 열고
국군체육부대 축소 계획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문전옥답과 조상 묘소까지 내주며
이전부지를 제공했는데,
이제와서 규모 축소라는 건
있을 수 없다는 겁니다.
이정희기자
◀END▶
◀VCR▶
(문경시민결의대회)
◀SYN▶ (짧게)
"오락가락 국방행정 문경시민 분노한다"
국방부의 체육부대 축소 방침에 대한
문경 시민들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SYN▶결의문
"축소 계획을 즉각 철화할 것을 촉구한다"
◀INT▶손두원 이장
/국군체육부대 이전지 주민
"450년 문전옥답, 조상묘소까지 내줬는데 이제와서 축소, 말도 안돼"
궐기대회에는 국회의원과 시장을 비롯해
지역 100여개 사회단체 40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
가칭 '국군체육부대 축소반대 문경시민
대책위'는 범시민 대책위를 정식으로 출범시켜
서명운동과 항의방문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S/U) "현재 국군체육부대 이전공사는
당장 다음달, 진입로 등의 '우선공사' 착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3,900억원의 국비가 확보되고
시행.시공계약도 끝났기 때문에 당초 계획대로
이전공사를 하지 않을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2011년 부대 이전공사가 완료되고 난 뒤,
국방부의 안대로 규모가 5분의 1로 줄어든다면
상당수의 시설은 무용지물이 됩니다.
이때문에 국방부 내부에서도
상당한 혼선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상무 축소.개편안에 대한 반발은
갈수록 확산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