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치 음식을 먹은 주민들이
집단적으로 식중독 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주시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21일 경주시 조양동 마을회관에서
잔치 음식을 먹은 66살 이모 씨 등 주민 29명이 설사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이 가운데 10명은 동국대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나머지 19명은 통근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전과 새우튀김 등 잔치 음식을
마을회관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하루가 지난 뒤 함께 먹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건소는 이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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