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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반 부실로 공기가 연장된
방폐장의 안정성을 놓고
경주시민들의 불신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정부의 진상조사도 믿지 못하겠다는 여론이
일고 있습니다.
심지어 방폐장 반납 운동까지 거론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병창 기잡니다.
◀END▶
◀VCR▶
지식경제부는 이번 주와 다음 주
지질과 토목 전문가 5명을 동원해서
방폐장 부지의 지질 조사에
어떤 오류가 있었는지,
혹은 기술적 한계가 있었는지를 집중조사합니다
S/U] 또 보강작업을 통해서 방폐장의 안전성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지도 함께 조사합니다.
조사는 주로 서면으로 이뤄지며, 결과는
주민 설명회 형식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그러나 암반 부실로 방폐장 공사가 2년 반이나 연장된데 대해서 심한 불신감을 갖고있는
시민단체들은, 이번 진상조사도
믿지못하겠다는 반응입니다.
◀INT▶ 경주 희망시민연대
(실제조사도 오류, 2주 서면조사 못 믿는다)
◀INT▶ 동경주 지역대책위원회
TC:5'48"~6'00"
(신뢰못한다 신뢰할수 잇는 방법으로 진행해야)
경주 핵대책 시민연대는 방폐장의 안정성에
대한 불신과 유치지역 지원위원회의 지위 격하, 지원사업의 부진 등을 이유로
방폐장 반납운동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경주 국책사업 추진협력 범시민연합' 소속의
50여 개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은
방폐장의 안전성 등과 관련해서
관계 당국의 대책을 촉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mbc 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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