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 동안 대구·경북지역
코스닥 상장기업 10곳 가운데 3곳이
본사를 다른 지역으로
옮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2005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본사를 다른 지역으로 옮긴 코스닥 상장회사는
모두 15곳으로 전체 상장기업 55곳 가운데
27%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기업들은 대부분 경기도를 비롯한
수도권 지역으로 본사를 옮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같은 기간
본사를 대구·경북지역으로 옮긴 기업은
단 2곳에 불과했고, 새로 상장한 기업도
8곳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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