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늘 오후
지역의 6개 격리치료병원 감염관리책임자와
구·군 보건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종 플루의 특성과 발생 추이,
격리치료병원 운영지침을 안내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신종 플루와 관련해
병원내에 전담조직을 만들어
환자와 감염 관리에 대비하고,
특히 급성 열성호흡기 질환자가 찾으면
분리된 공간에서 진료해
2차 감염을 예방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성원 seo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