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부경찰서는
지난 달 말 서구의 한 자재창고에서
알루미늄 대문 3짝을 훔치고,
최근 남구와 달서구 일대 헌옷 수거함을
20차례 털어 헌옷 860킬로그램,
시가 50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로
42살 이 모 씨 등 2명을 붙잡아
1명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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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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