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국세청 인사 후유증

입력 2009-06-23 17:09:36 조회수 1

대구 국세청이 인사 후유증으로 술렁이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공석인 국세청장에 국세청 내부 인사가 아니라
학자 출신의 공정거래위원장이 내정됐다는
소식에 대구 국세청과 관내 세무서 직원들은
뜻밖이라는 반응과 함께 지방청의 청장과
국장 등 후속 인사가 어떻게 이뤄질 것인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대구 국세청의 경우 서현수 청장과
김성준 세원관리국장이 최근에 명예퇴직을
신청해 놓은 상태에서 후임자를 두고
여러 예측들이 나왔지만,
신임 국세청장에 외부 인사가 내정됨에 따라
예상 보다도 큰 폭의 변화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으로 술렁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