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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에서는 7대째 가업을 이으며
우리 고유의 전통한지를 생산하는 공방이
있습니다.
전통방식을 고집하며
최고의 한지를 생산해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성낙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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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의 한 농촌마을에 자리잡은 한지 공방.
한지장 도무형문화재인 이자성씨가 부인과
함께 한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닥나무 껍질을 벗기고 쩌서 씻은 뒤
방망이로 두들겨 죽같이 만들기를 열흘.
물속에서 한 장 한 장 떠내는 한지는
손이 백번 간다고 해서 백지라고도 불립니다.
◀INT▶김화순 한지장 이자성씨 부인
7대째 한지 생산을 계속해온 청송 전통한지는 지금도 손으로 직접 한지를 만드는
전통방식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품질을 내기 위해
청송의 맑은 물과 지역에서 자라는 참닥나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국내산 닥나무에 수작업의 정성이 담긴
청송 전통한지는 그림을 그리는 백호지와
붓글씨를 쓰는 화선지,그리고 책지와 창호지 등
종류만도 열가지가 넘습니다.
특히 흡습력이 좋고 수명도 강해
화가와 서예가들이 많이 찾고 있습니다.
◀INT▶이자성 한지장 -청송전통한지-
전통의 제조방식을 고집하는 한지 장인의
집념이 청송전통한지의 우수성을 알리는 것은
물론 적지않은 수익까지 보장해 주고
있습니다.
MBC뉴스 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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