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교직원들의 아프리카 주민 돕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계명대는 교직원들이
매달 월급의 1%를 적립해 운영하는
'계명 1% 사랑나누기'를 통해
에티오피아의 히브렛 피레 초등학교에
7천 700달러의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이 기금은
교복과 가방,책걸상 구입과 화장실 신축,
현지교사 단기 워크숍 지원 등에 쓰입니다.
계명 1% 사랑나누기는
지난 1월에는 짐바브웨에 천 만원의
구호기금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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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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