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쓰레기 처리업체의 파업 사태가
일단락됐습니다.
대구시는 정부가 음식물 쓰레기 처리업체의
요구 조건 일부를 받아들여
당분간 음식물쓰레기 폐수의 함수율과 관계없이
해양배출을 허용하기로 함에 따라,
지역의 음식물쓰레기 처리업체들도
오늘부터 음식물쓰레기 폐수의
해양배출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업체들이 월요일부터는
음식물쓰레기 수거를 재개할 것이라며
우려했던 쓰레기 대란사태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대구에서는
음식물쓰레기 처리업체 12곳 가운데 8곳이
정부의 규제 강화 조치에 반발해
지난 5일부터 잇따라 파업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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