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근로자종합복지관이
내년 1월 개관 예정으로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김천시는 어제
김천시 응명동 김천산업단지 안 건립현장에서
노동단체 대표와 근로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근로자 종합복지관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올 연말 준공해 내년 1월 개관 예정인
근로자 종합복지관에는
지하 1층 지상 3층에 전시관과 체력단련실,
소규모 도서관 등 시설이 들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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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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