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센터가 임시이사회를 열고
기존 비상근 이사장체제를 상근 이사체제로
전환하는 정관개정안을 통과시키고,
상근 이사인 소장을 선출하기 위한
소장 추천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김규만 한국패션센터 이사장은
자생력을 확보하고 각종 사업을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서는 소장 책임제가
바람직하다고 정관 개정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원 l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