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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오늘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불볕더위는 내일 저녁 비가 내리면서
한풀 꺾일 것으로 보입니다.
주말날씨를
박선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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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월에 집중해 지리하게 내리던 장맛비가
근래들어 장마기간 전·후로도
많은 비가 내리고,
짧은 시간 집중호우식 경향을 보이면서
기상청은 장마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장마예보를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대신 단기예보를 통해 수시로
집중호우에 대해 알리고,
또한 주간예보에 신뢰도 정도를 추가해
날씨의 변동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S/U]만약 맑은 날씨에 신뢰도가 "보통"이상이면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되지만
맑은 날 신뢰도가 "낮음"이라면
날씨 예보에 변동이 생길 가능성이 높으므로
휴가 계획 세울 때 이 점 고려해서
수시로 날씨 체크를 하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S/U끝)
오늘 34도까지 치솟았던 불볕더위는
주말인 내일은 흐리고 비가 내리면서
한풀 꺾이겠습니다.
이번 비는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으로
내일 저녁 무렵부터 일요일인 모레 오전까지
10~40mm 정도 내린 뒤 그치겠고,
낮에 소강상태를 보이다 모레 밤,
남해상에 위치한 장마전선 영향으로
한차례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S/U]다음 주 제주도와 부산 남해안 지역으로는
월요일부터 장마전선에 의한
장맛비가 내리겠는데요
대구 경북지역은 비가 내리진 않겠고
대신 다소 흐린 날이 많겠습니다.
기상캐스터 박선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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