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화북면 공덕리와
김천시 지례면 대율리,
경주시 안강읍 강교 1리 등
경북 18개 마을이 범죄 없는 마을로
선정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한 해 동안
범죄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거나
발생률이 현저히 낮은 경북 18개 마을을
범죄 없는 마을로 선정해 표창하고,
사업비 54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영천시 화북면 공덕리 마을회관에서는
영천시장과 대구검찰청 관계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 행사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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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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