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 독도를 지킨
안용복 장군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안용복 재단'이 출범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오늘 김관용 도지사와 도민 등 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용복 재단법인'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안용복 재단은 앞으로
체계적인 독도 연구와 홍보활동으로
민간차원의 독도 수호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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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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