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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F 창작지원작 올가을 뉴욕진출

이상원 기자 입력 2009-06-18 15:03:51 조회수 0

대구 국제뮤지컬 페스티벌 배성혁 집행위원장이 뉴욕뮤지컬 페스티벌
아이작 로버트 휴이츠 총감독과 협상을 통해
올해 9월 열리는 뉴욕 뮤지컬 페스티벌 기간에
지난 2회때 창작지원작인 '마이 스케어리 걸'을 공연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이 스케어리 걸'은
현재 서울에서 공연을 하고 있으며
내년 가을 뉴욕 뮤지컬 페스티벌에
진출할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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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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