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청이 투자유치를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섭니다.
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늘 오후 4시
서울 신라호텔에서 외국인 투자자와 외교관,
국내외 기업 최고경영자 등 300여명을 초청해
투자유치 설명회를 엽니다.
행사에선 11개 사업지구로 구성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을 집중적으로
소개합니다.
이번 설명회에 이어 오는 10월과 11월에는
일본과 미국에서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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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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