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세청이 지난 1일자로 근로장려금 신청을
마감한 결과 대구 경북에서 8만6천 가구가
모두 665억원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신청 대상 전체 가구 가운데 97.7%가
신청한 것입니다.
대구국세청은 대상 가구들에게
개별적으로 안내하고 현지 출장 접수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신청을 받았기 때문에 신청률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근로장려금은 저소득 생활안정지원을 위해
부부의 연간 총소득이 천 700만원 미만이고
한명 이상의 부양 가족이 있으며
무주택 또는 기준시가 5천만원 이하
주택 한채 보유 등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가구에 연간 120만원을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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