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쓰레기 업체들의 파업으로
오늘도 지역 2개 업체가 추가로
가동을 중단했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지역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는
12개 민간 업체 가운데
어제까지 5곳에서 가동을 멈췄는데,
오늘 2곳이 더 늘어 모두 7곳에서
음식물쓰레기 처리를 중단했습니다.
나머지 5곳도 보관 용량이 거의 한계에 달해
내일이나 모레 쯤 가동을 중단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시는 음식물쓰레기
하루 발생량 560톤 가운데 450톤까지만
공공시설을 통해 처리할 수 있다면서
각 가정에서 발생량을 줄여달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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