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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추진 의지의 차이

권윤수 기자 입력 2009-06-16 17:35:43 조회수 4

최근 대구를 비롯한 각 자치단체들이
녹색성장을 위해 자동차 이용을 줄이려고
자전거 전담 부서까지 만들어가면서
경쟁적으로 정책을 펴고 있지만,
대구시는 정작 가장 필요한
도심 내 자전거 도로는 반대 의견에다
돈이 없다며 뒷전으로 미루고 있는데요.

(서울말씨)
강철희 인천광역시 자전거 도로팀장은
"자동차 도로 닦는 데는 많은 돈을 쓰면서
도로 귀퉁이에 자전거 도로 만드는 데
돈이 없다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또 반대 의견을 생각하면 아무 것도 못하죠."
이러면서 인천시는 운전자들에게 스트레스를
줘서라고 운전대를 놓게 만들겠다는데요.

네-- 그러니까 할 수 없어서 안 하는게 아니라
하고 싶은 의지가 없어 안 하는 걸로 보인다
이 말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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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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