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에서 열린 제27회 전국연극제가
대전시 대표 극단 '떼아뜨르 고도'의
'소풍가다 잠들다'에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여하고 폐막했습니다.
또 대구 대표 극단 고도의 '녹차정원'과
경북 대표 극단 구미레파토리의 '고요'가
은상을 받았습니다.
20일 동안 계속된 이번 전국연극제에는
모두 4만 9천여 명이 찾은 것으로
공식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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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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