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지방경찰청은 오는 8월말까지
급증하는 여름철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경찰관서별로 범죄취약장소를
치안강화구역으로 설정하고
경찰력을 집중투입해
현장검거체제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또 주민접촉을 강화하기 위해
도보와 자전거 순찰을 확대하고
휴양지주변 안전확보와 청소년 선도활동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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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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