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명규의원이 최근
대구도시가스가 시민들로부터
연간 20억 원의 부당이득을 취하고 있다는
보도자료를 지역언론에 뿌렸지만
사실과 다른 것으로 드러나면서
그 속셈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데요.
보도자료를 만든 한나라당 이명규 의원의
보좌관은 "20억 원이라는 건 사실 계산을
좀 편하게 하다보니까 오바된 부분이
있습니다만 전체적으로봐서 개선할 부분이
있기 때문에 좀 강하게 전달하려다 보니까..."
하며, 대충대충 자료를 만들었다고 시인했어요.
허 참, 자료를 왜곡해서라도 목적만 달성하면 된다... 거 참, 집권여당 핵심 의원 보좌관의
인식이 그 정도라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