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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국제 요트대회를 유치한 포항에서
이번에는 국제 모터보트 그랑프리대회가
영일만에서 열립니다.
국제급 모터보트 대회로는
동해안에서 처음입니다.
김태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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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국제 요트 대회를 유치해
해양스포츠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는
포항이 내일(14일)
국제 모터보트 그랑프리 대회를 개최합니다.
요트가 우아한 아름다움을 표현한다면
모터보트는 빠르고 강렬한 스피드를
대표합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한 바다 이미지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해양스포츠 종목입니다.
경주용 보트는 국제 경기용 OSY-400과
한국형 모터보트 K-450,
수상 오토바이가 출전합니다.
경기 중간 중간에는 시속 200km가 넘는
F-1 시범도 준비돼 있습니다.
S-U] 이 대회에는 스페인과 리투아니 등
7개 나라에서 150명의 선수와 임원들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대회가 열리는 북부해수욕장에서는
시민들을 위해 모터보트 무료 시승과
버블 체험, 가족 모래성 쌓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있습니다.
철의 도시에서 국제해양 도시로 변모하려는
포항의 도전이 시작됐습니다.
엠비씨 뉴스 김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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