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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시작되면서 식중독 사고 소식이
심심찮게 들리고 있습니다.
주말 나들이를 하면서 음식을 섭취할 때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주말 날씨를 박선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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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토와 설사, 발열 등을 일으키는
식중독 사고의 50%가 여름철에 집중되는데요
지난 10년 동안 식중독 발생 수를 보면
6월의 환자 수가 가장 많고,
발생 건수도 9월 다음 6월 순으로 많았습니다.
(C.G시작)
시설별로는 가정집에서의 발생 건수가 가장
적은 반면 음식점은 월등히 많았고,
식중독으로 인한 환자 수도
과거에 학교와 같은 단체 급식소가 많았지만
최근들어 음식점에서의 식중독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C.G 끝)
식중독 사고가 빈번한 6월
가족 단위의 나들이가 많은 주말과 휴일의
외식에는 더욱 주의가 필요하겠는데요
깔끔하게 조리된 곳에서 잘 익혀서 드시고
쉽게 상하거나 오래 된 듯한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손을 깨끗이 씻는
기본적인 개인 위생에 철저해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대구와 경북 남부지역은
대체로 맑겠고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경북 북부 지역은 구름이 많고
울진, 봉화에 한때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대구의 낮 최고기온은 30도,
하지만 모레는 흐려지면서 25도까지 내려가
내일과 모레 기온 변화가 심하겠습니다.
S/U]더위가 주춤하더라도 식중독에 대한
긴장을 늦춰선 안됩니다.
식중독은 25도 이상 되면
발생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가열한 음식도 4시간 이상 지나면
조심하셔야겠습니다.
기상캐스터 박선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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