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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신라 역사 드라마 '선덕여왕'이
초반 인기몰이에 성공하면서
경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선덕여왕과 신라역사를 다룬 서적 판매량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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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영상과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 '선덕여왕'!
드라마가 방영된 지 3주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전국 시청률 25%를 돌파하면서
방송 3사 가운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여기에 힘입어 경주와 신라 역사에 대한 관심도
함께 올라가고 있습니다.
경주 보문단지에 들어선 드라마 세트장에는
벌써부터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INT▶이미이/ 서울시 구로구
"세트가 너무 아기자기하고,
여기 와보니까 앞으로 드라마를 더 흥미롭게
볼수 있을것 같아요!"
스탠덥) 이곳은 김유신 장군이 화랑들과 함께
생활하는 화랑 산채입니다.
극이 전개되면서 이곳 화랑 산채가 나타나는
횟수도 점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INT▶민대식 과장/ 신라 밀레니엄파크
"드라마 인기와 함께 세트장 관람객이 늘었고
특히 주말에는 평소보다 관람객이
천 명 가까이 더 늘었다."
신라관련 서적 판매량도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한 인터넷 서적 판매 사이트에서는
소설 '미실'이 한국소설 분야에서
판매순위 1위,'선덕여왕'이 14위에 올랐습니다.
◀INT▶장선희 대리/'알라딘'마케팅팀/하단
"선덕여왕 관련도서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고 그리고 같이 더불어서 신라사나
경주 역사유적 관련 책들도 꾸준히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선덕여왕'에는
첨성대와 분황사, 남산 등
경주 사적지가 배경으로 등장할 예정이어서
드라마 인기와 함께 경주를 찾는 관광객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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