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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소나무 전문 절도단 15명 검거

이규설 기자 입력 2009-06-11 11:36:22 조회수 1

국립공원에서 소나무를 훔쳐 수도권에 팔아넘긴 소나무 절도단 15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주경찰서는
토함산 국립공원을 비롯해
경주와 영천지역 야산에서 소나무를 훔쳐
경기도 판교 신도시 일대에 조경수로
팔아넘긴 혐의로 58살 최모 씨 등 3명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하고
작업인부 이모 씨 등 1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07년부터 최근까지
수령 50년에서 100년 사이
조경용 소나무 48그루를 불법으로 캐내
조경업자들에게 1그루에 최고 500만 원을 받고
팔아넘겨 1억 5천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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