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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NG요금 당초보다 비쌀 듯

이호영 기자 입력 2009-06-10 17:02:32 조회수 2

◀ANC▶
경북 북부지역에도 2013년이면
LNG 즉 천연가스가 공급됩니다.

하지만 가스요금은 배관망 공사에 드는
부담 때문에 당초 예상만큼 저렴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이 호 영
◀END▶
◀VCR▶
(c/g) 한국가스공사에서 계획하고 있는
경북북부지역 가스배관망 노선은
김천을 출발해 상주와 예천풍양,지보를 거쳐
안동시 풍산읍까지입니다.

예천 고평교를 거쳐 영주로 가는
배관망도 풍산에서 연결됩니다.(c/g끝)

(C/G)풍산에서 안동시가지간 11km 구간과
신도청까지 4km,
그리고 고평교에서 예천읍내까지 5km,
영주에서 풍기읍까지 13.5km구간은
가스공급업체에서 자비로 설치합니다.

(C/G) 이에따라 이들 지역에 2013년부터
도시가스가 공급되지만 설치비가 추가돼
안동지역의 가스요금은 당초 예상보다
세제곱미터당 60원정도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안동지역의 경우 추가 부담해야할 비용은
20년간 매년 7억원씩, 모두 140억원입니다.

◀INT▶이중규/전국이통장연합회장
--정부에서 더 지원해야 한다.

(s/s)지금 계획대로 도시가스배관망이
완성되면 안동은 물론 영주,예천지역민들도
다른 지역보다 더 비싼 요금을 물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INT▶심창용/경북도시가스 팀장
-설치비용때문에 어쩔 수 없다.

이같은 추가부담은
9차 천연가스 장기수급계획에 따라
새로 배관망이 설치되는 전국 30여개 지역이
대부분 해당될 것으로 보여
값싼 연료에 대한 기대는 그야말로 기대에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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