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구문화방송이 집중 보도한
대구 승마협회의 비리의혹과 관련해
대구시가 합동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대구시는
시청 감사실과 체육진흥과,
대구시 체육회 등 모두 5명으로 구성된
합동조사반을 꾸려
오늘부터 나흘 동안의 일정으로
대구 승마협회를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사는 지난해 있었던 국제승마대회의
예산 처리와 선수 훈련비 집행,
기증마 거래 문제 등 운영 전반에 걸쳐
대대적으로 이뤄질 전망입니다.
한편, 승마협회 내부에서는 비리 차단을 위해
대덕 승마장의 위탁 관리를 중단하고
임원진을 전폭적으로 교체하는 방안 등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