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매출액 1조 원이 넘는
대구 최대의 제조업체인 한국 델파이가
GM이 무너지는 등
세계 자동차 산업의 지각변동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무급 휴직 실시와 임원 임금
반납 같은 강도 높은 자구책을 마련했는데요.
임종덕 한국 델파이 수석부장
"지금 휘청거리는 완성차업계 90%가
우리 델파이 고객들입니다. 위기 상황인 만큼
지금 때를 놓치면 액션을 취해도 효과가
없습니다" 하면서 살아남기 위해 뼈를 깎는
자구노력을 펼치겠다고 밝혔어요.
네, IMF 파고도, 대우그룹 부도 때에도
잘 넘긴 만큼, 이 위기도 극복해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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