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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살리기 사업..건설 수주전 본격화

도성진 기자 입력 2009-06-09 20:46:06 조회수 1

정부가 4대 강 살리기 기본계획을 발표하면서
지역 건설사들의 수주전이 본격화됐습니다.

대구경북 건설협회는
10조원에 가까운 예산이 낙동강에 투입되고
발주 구간이 많아 지역 건설사는 물론
대형 건설사 대부분이 이달부터 시작되는
수주에 참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대형 메이저 건설사와 지역 주요 건설사들은
이미 지난해부터 낙동강 사업 수주를 위한
특별 전략팀을 구성해 물밑경쟁을 하고 있고,
중소 건설사들도 대형 건설사와 컨소시엄을
추진하는 등 수주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대구경북 건설사들은
낙동강 사업 중 지역 건설사들이
2조원에서 최대 3조원까지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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