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해 16억원을 투입해
도내 22개 시,군에
친환경 들판을 조성합니다.
사업 대상은
상주와 의성이 각각 130헥타르 등
전체 천 600헥타르고,
10헥타르 이상 집단 벼 재배들판을 대상으로
헥타르당 80만원씩 지원합니다.
객토와 토양오염원 제거 비용,
친환경 농업에 필요한 우렁이와 오리 등
특수 농법에 필요한 자재비를 지원합니다.
경상북도는
친환경 들판 정착 단계가 될 때까지
3년동안 집중적으로 사업비를 지원해
자립 기반을 갖추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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