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011 대회 마라톤 코스 정비에
모두 120억 원을 투자합니다.
대구시는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마라톤 경기 생중계가
대구와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코스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마라톤 코스를 따라
주요 지점 98곳을 선정해
옥상녹화와 간판정비 가로시설물 개선 등이
추진됩니다.
대구시는 이와 관련해 정부에 사업비 60억 원을 지원해 달라고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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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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