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청은 최근
경찰과 소방, 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유사석유 판매소에 대한 단속을 실시해
위법 판매소 33곳과
시너 등 만 6천여 리터를 압수하고
해당업체를 고발 조치했습니다.
이번 합동점검을 벌인 관계기관들은
고유가에 따른 유사석유 제품 사용이
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단속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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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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