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금 이자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서명운동이 열렸습니다.
대구경북진보연대와 민주노동당 대구시당은
오늘 오후 3시,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학자금 이자지원 조례에 대한 설명과
주민 발의를 위한 시민들의 서명을
접수했습니다.
이들은 대학생들이
높은 학자금 대출 금리에 시달리고 있다며
금리가 인하될 수 있도록
재정 지원을 늘릴 것을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은혜 greatke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