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산업체인 삼성탈레스가 구미사업장에서
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유도탄 고속함용 전투체계
양산 1호기 출하식을 열었습니다.
이번에 양산에 들어간
유도탄 고속함용 전투체계는
함정이나 항공기, 미사일 등 적 표적을
레이더와 위성을 통해 자동으로 정보를 수집해
전투를 수행할 수 있고
함대함유도탄과 두 개의 함포를 갖춰
화력이 대폭 강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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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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