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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에 비교적 충분한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물 부족의 우려를
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충일인 내일 대체로 맑겠고,
경북 북부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박선형 기상캐스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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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부터 시작된 강수량 부족 현상이
조금씩 완화되고 있습니다.
올해 총 강수량이 대구 175.5mm,
식수난까지 겪었던 영덕은 202.4mm로
평년 강우량의 70% 수준입니다.
지난 달 21일 내린 비가 해갈에
큰 도움이 된데다 대기 불안정으로
소낙비가 한차례 씩 지나면서
현재 안동호의 저수율은 24.3%,
임하호 23.9%, 영천호 19.2%, 운문호 13.9%로 예년 저수량의 60%에 달하는데요
S/U]기상청에서는 올 여름 대기 불안정과
저기압의 발달로 강수량이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돼
앞으로 강수량 부족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S/U끝)
현충일인 내일은 맑다가 오후부터 점차
흐려지겠습니다.
경북 북부지역은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릴 수도 있겠습니다.
낮 기온이 오늘보다 1~2도 낮아져
대구 26도, 경북 대부분지역이 26도에서 28도의
분포로 덥다가 모레 더위는 한풀 꺾이겠습니다.
S/U] 일요일에도 야외활동 하기에는
무난한 날씨가 되겠는데요
다만 내일과 모레 동해안 지역은
북동기류의 영향으로 기온이 낮아
선선하겠습니다.
해안가 지역에 가신다면
따뜻하게 걸칠 수 있는 겉옷도 함께
준비하셔야 겠습니다.
기상캐스터 박선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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