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체류외국인을 고용해 영업해 온
마사지업소 6곳이 적발됐습니다.
대구출입국관리사무소는
불법입국 외국인 여성들을 고용한
불법마사시 업소 대표 6명을
출입국관리법 위반으로 입건하고,
불법체류외국인 18명을 강제퇴거조치했습니다.
이들은 위장결혼이나 불법입국으로
외국인 여성을 국내에 들어오도록 해
마사지업소에 취업시키거나
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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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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