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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경북 식중독,바실러스 주의

김건엽 기자 입력 2009-06-04 15:49:40 조회수 1

◀ANC▶
식중독 발생에도 각 지역별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은 다른지역에 비해 바실러스균에 의한
식중독 발생비율이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보건당국은 이런 상황을 감안해
맞춤형 예방대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김건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날씨가 더워지면서 음식물 관리에
더 신경을 쓰지만 식중독 사고는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C/G]경북에서는 거의 해마다 두자릿수의
식중독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C/G]발생건수에 비해 환자수가 훨씬 많아
대형화 추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C/G]또 계절별로는 여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고,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겨울철에도 식중독 사고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5년동안 지역별 식중독 발생 현황을
분석한 식약청은 경북은 다른지역과 달리
특히 바실러스균에 의한 발생이 많은
지역적 특성이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C/G]바실러스 균에 의한 식중독 발생비율이
8.9%로 전국 발생비율 1.6% 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났습니다.

◀INT▶ 김종호 사무관/식약청
"식재료 같은 것들이 잘 다듬어져 사용되지
않고,흙이 묻은 채로 가게되면 그안에 있는
바실러스가 같이 옮겨 갈수 있거든요.
그래서 교차오염이 (발생합니다)"

식약청은 이같은 분석결과를 각지역에
통보하면서 지역별로 맞춤형 예방대책을
추진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MBC 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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