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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탈춤공원과 낙동강변의 인도교를
새롭게 꾸미는 사업이
공공디자인 시범사업으로 선정됐습니다.
2011년까지 50억원이 투입됩니다.
김건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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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춤축제의 주무대인 탈춤공원입니다.
축제를 진행하는데에만 기능이 맞춰져
디자인측면에서는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 왔습니다.
이 탈춤공원이 공공디자인을 통해
새롭게 변모합니다.
[C/G]우선 축제장과 주변 강변도로,벚꽃길에
경관조명이 설치됩니다.
또 고가도로와 주변 건물도 공원과
어울리도록 손질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벚꽃길은 지금보다 2배로 확장되고
경사면에는 생태옹벽과 나무데크가 설치됩니다.
75년의 역사를 간직한 안동 인도교도
달라집니다.
[C/G]회색 콘크리이트 다리는 리모델링을 통해
조명시설과 조형물이 설치됩니다.
또 노천카페도 조성되고 다리주변으로는
산책로도 만들어집니다.
두곳에 투입되는 사업비는 50억원,
올해 실시설계를 하고 2년간 공사를 진행해
2011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INT▶ 권오주 담당/안동시 도시디자인과
"도시공간과 연계해 시민은 물론 관광객들도
머물 수 있도록 조성할 방침"
(s/u)공공디자인 시범사업은
정부의 문화가 흐르는 4대강 살리기사업과도
연계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됩니다.
◀INT▶ 윤종영 교수/
한양대 산업디자인학과
"문 밖 모두 공공 공간.그동안 등한시했지만
이제는 가꾸고 꾸며야... "
낙동강 수변지역을 중심으로
새롭게 불어올 디자인 바람이
안동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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