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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크라이슬러사와 GM이 경영난 속에
무너지는 등 세계 자동차 산업이
요동을 치고 있습니다.
지역 자동차 업계가 현재의 위기를
질적 성장을 위한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는
진단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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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크라이슬러에 이어
그저께는 미국의 자존심 GM이
100년의 역사를 마감했습니다.
당장은 일부 관련 자동차 부품업체의 경우
매출감소와 자금조달 차질 등
타격은 불가피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이런 상황이 지역 자동차 부품업계에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완성차 뿐만 아니라,
비스테온, 메탈다인과 같은 대형 부품업체도
지난달 파산보호신청을 해 휘청거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멀지 않은 장래에 새로운 부품업체가
필요하다는 얘깁니다.
◀INT▶이선봉 교수
"이 시장이 없어지지 않는 시장이다.
누군가 죽었으면 그 시장을 누군가 메워야 한다
그것은 준비된 기업의 것이다"
결국, 세계 자동차 시장의 재편과정을
잘만 이용하면,
세계 자동차 산업의 회생과 함께
새로운 시장을 잡을 수도 있다는 얘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역 자동차 부품업계가
지금과는 다른 질적인 성장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INT▶송재홍 실장/(주)삼보모토스
"지금 현재 추세인 친환경, 하이브리드 같은
기술 개발을 하면 기회가 있을 것이다"
다행히, 지능형 자동차 사업과
자동차부품연구원 대구분원 개소 등
연구개발과 인프라 구축 사업이
지역에서 시작되고 있어 가능성도 높습니다.
SU] 세계 자동차 시장이 소용돌이 속에
휘말려 있는 가운데,
관련업계의 지원은 물론이고,
지역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선택과 집중도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깁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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