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농산물품질관리원이 지난 한 달 동안
50명 이상에게 집단 급식을 제공하는
대구,경북 190여 어린이 집에서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을 벌인 결과,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한 곳이
한 곳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일부 어린이 집에서는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고 있어서
주의 조치를 내렸다고 농산물품질관리원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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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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