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엽제전우회 대구지부가
월남전 참전 군인과 가족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지부 창설기념식을 갖고
고엽제 피해자와 이들을 보살핀 가족 등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또, 시민들에게 고엽제 피해를 알리기 위한
전시회도 함께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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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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