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은
오늘부터 닷새 동안
생활쓰레기 불법 투기 행위를
민관 합동으로 단속합니다.
남구청은
공무원과 통·반장 등 400여 명이
쓰레기 야간 배출 시간대인
밤 8시부터 10시까지 동네를 돌며
비규격 봉투에 버려진 쓰레기와
신고하지 않고 버린 대형폐기물 등을
적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음식물쓰레기 개별용기 배출과
올바른 분리 배출 방법 등을
집중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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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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