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첨단의료복합단지 자료 제출 시한을
16일로 1주일 연기하면서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대학과 병원,
바이오 관련 기업체와 연구기관을 상대로
의료 관련 특허와 논문 등의 실적을 파악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한편, 대구시 공무원들은 오늘
첨단의료복합단지 대구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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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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