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경산시가
미국에서 수처리 분야 첨단 회사로 손꼽히는
인바이런먼탈 에너지와 5천만 달러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인바이런먼탈 에너지사는
경산에 만 5천 제곱미터 이상의 터를 물색해
수처리 분야 정수장치 제조공장을 지어
본격적인 양산 체제를 갖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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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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