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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8대 국회, 법안 발의 크게 늘어

입력 2009-05-31 17:43:46 조회수 1

◀ANC▶
제 18대 국회 들어 의원들의
법률안 발의건수가
과거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지역 의원들도 대구·경북 발전에 필요한
법률안 발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C.G]제 18대 국회들어 지난 1년 동안
의원들이 발의한 법률안은 4천 64건으로
제 17대 국회 1년 평균 천 500여 건의 3배에
가깝고, 16대 국회와 비교하면
10배에 가깝습니다.]

지역 의원들도 대구,경북 현안사업과
맞물린 법률안을 잇따라 내놓고 있습니다.

신약개발과 암세포진단 등 의약발전에 필수적인
한국가속기연구원을 지역에 설립하기 위한
법률안은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INT▶ 이병석 위원장/ 국회 국토해양위
"기초과학,첨단의료 연구에 꼭 필요한 법률"

또 내년부터 교육세가 폐지되면서
지방교육재정 확보에 빨간불이 켜지자,
국세에서 지방교육교부금을 확보하기 위한
법률안도 마련되고 있습니다.

◀INT▶ 이철우 의원/ 국회 교육과학기술위
"지방교육 재정 걱정, 더 많은 돈 확보 하는 것"

대형마트의 공격적인 영업으로
붕괴위기를 맞고 있는 재래시장과
동네상권을 지원하는 법률안도 발의됐습니다.

◀INT▶ 조원진 의원 / 국회 환경노동위
"대형마트 제한하고 중소상인을 지원하는 것"

S/U]이번 국회들어 의원들의
법률안 발의건수가 크게 늘면서
제 18대 국회가 여야의 극한대립은
변한 게 없지만 국회의원 개인의
의정활동준비와 열의는 과거 국회보다
많이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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